위리야 촛파냐위숫

태국, 1982년생, 프랑스와 태국에서 활동

위리야 촛파냐위숫은 일상의 미세하고 종종 간과되는 측면을 포착하는 사진작가다.

그는 빛, 질감, 분위기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통해 사물과 공간이 섬세하고 명상적인 품격을 지니도록 드러낸다. 그의 이미지는 평범함 속에 숨겨진 깊은 존재감을 암시하며, 관람자로 하여금 천천히 주의 깊은 관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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